[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한다. 유격수 트레이너 ‘지즈’는 근력과 민첩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다양한 조합을 통해 강력한 내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새롭게 선보인 ‘지즈’와 인기 트레이너 ‘아라’를 쉽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원하는 레전드 트레이너를 영입할 수 있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가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매일 나만의 선수 3명을 육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룰렛을 돌려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레전드 트레이너 유전자’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스킬 포인트 소모량을 10% 할인 받는 버닝 이벤트는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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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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