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500대 외식 브랜드 중 브랜드 파워는 지난해보다 43계단 올라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BBQ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 2위로, 500대 외식브랜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1956년 발간한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는 외식업계 소식지로 많은 구독자와 공신력을 지닌 매체다.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는 지난해보다 3계단을 상승한 2위, 500대 브랜드파워는 43계단을 상승한 332위를 차지했다.
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콜로라도, 메사추세츠, 하와이 등 미국 내 주요지역을 포함 19개주에 진출해 있다. 미국에 150여 개 매장이 운영중이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지역에만 총 250여 개 매장이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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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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