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홍정표 기자] 오늘의집은 LG전자의 LG 오브제컬렉션 브랜드관을 단독 런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늘의집의 LG 오브제컬렉션 브랜드관 내 '오브제컬렉터즈 아파트'에서는 LG 오브제컬렉션 제품들로 완성된 인테리어를 360도 VR 영상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은 VR 랜선 집들이를 하며 에어컨, 냉장고, 건조기, 스타일러, 틔운 등 LG 오브제컬렉션의 인기 제품을 체험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다.
이와함께 브랜드관 내에서 ‘오브제컬렉션의 다양한 패널 고르는 방법’, ‘싱그러운 생기를 불어넣어 줄 LG 틔운 씨앗 패키지 활용 방법’ 등 LG 오브제컬렉션 제품 활용 가이드도 제공한다.
오늘의집은 LG 오브제컬렉션 브랜드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일까지 LG 오브제컬렉션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25만원의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 본부장은 “오늘의집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LG전자와 함께 LG 오브제컬렉션 브랜드관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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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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