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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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사이트 커뮤니티 김도아 기자] '편스토랑' 정상훈이 남다른 요리 솜씨를 발휘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바캉스 메뉴를 주제로 한 44번째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영상 속 이유리와 정상훈은 함께 캠핑을 떠난다. 현재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오랜만의 힐링을 만끽한다.

특히 정상훈은 "맛있는 걸 해주겠다"며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소고기에 미나리, 쪽파를 넣고 말아 구운 미나리 소고기말이부터 짬뽕탕, 초간단 짬뽕 토마토 파스타까지 팬을 교체하지 않고 만들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상훈의 원팬 요리와 두 사람의 캠핑 이야기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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