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권성동 "경찰은 총 쥔 공권력…집단항명 절대 용납 못 해" 키워드 #경찰국 #경찰국 신설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