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SK하이닉스는 27일 진행한 202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D램인 LPDDR5X로 고객의 하드웨어 스펙 차별화를 지원하겠다"며 "LPDDR5X는 이전 기술 대비 속도가 30% 빨라지고, 전력소모는 25% 감소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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