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 ‘요한나’가 등장한다. 2루수 트레이너 요한나는 근력과 G포인트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강력한 내야수를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한 포레스트 엘븐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9일까지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요한나와 인기 트레이너 ‘하이퍼’를 쉽게 영입할 수 있다. 더위를 잊게 해주는 깜짝 선물도 제공한다. 다음달 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포레스트 엘븐즈 레전드 선택권’,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레전드 서포트 스톤’ 등 유용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관련기사
장정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