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연합뉴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9일 재계에 따르면 서 여사는 최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으며, 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서영민 여사.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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