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력 상품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도 선봬

DB생명 (무)뉴-암종신보험 및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 2종 출시/제공=DB생명
DB생명 (무)뉴-암종신보험 및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 2종 출시/제공=DB생명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DB생명은 암 진단 자금과 사망 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무)뉴-암종신보험’과 유병력자도 가입이 가능한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한 암종신보험 상품의 경우 ‘중대한 암’으로 진단 확정 시 보험금을 선지급했으나, 이번 신상품은 암 보장 범위를 확대해 ‘일반 암’으로 진단 확정 시 선지급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계속받는 암·소액암·뇌심질환 수술 특약을 추가하여 보장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암 진단 자금 및 사망을 기본 보장하며, 43종으로 구성된 특약 선택 가입 시 암, 뇌심질환 등으로 인한 입원, 수술, 치료, 장해 등을 추가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또 ‘(무)간편한(325) 뉴-암종신보험’을 동시에 출시해 유병력자도 단 3가지 간편심사 항목인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만 없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