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경기 고양시로부터 성실납세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고양시는 뷔를 포함한 성실납세 유공자 3명과 법인 5개 업체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일정 세액 이상의 지방세를 기간 내 성실히 납부한 개인과 법인이 선정된다.
뷔는 일정 문제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부친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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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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