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명아임레디 제공
사진=대명아임레디 제공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대명아임레디는 ‘2022 코리아세일페스타’를 3주 앞두고 ‘대명 스마트라이프’ 신규 가입고객에 프리미엄 가전 3종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명 스마트라이프는 삼성전자 가전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대명아임레디의 대표적인 제휴 결합상품이다.

이 상품은 상조, 해외여행, 크루즈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한 뒤 원하는 시점에 웨딩, 어학연수, 골프 등 8가지 하이브리드(전환) 서비스로 바꿔 이용할 수 있다. 만기까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납입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도 있다.

이달 31일까지 선보이는 이벤트에서는 대명 스마트라이프 신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총 90명에게 △삼성 75인치 TV(1등, 2명)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2등, 3명) △삼성 비스포크 제트청소기(3등, 5명)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초청권(4등, 30명) △소노호텔앤리조트 부대시설 이용권(5등, 5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나 홈플러스, AK플라자 삼성전자 매장에서 가전을 구매한 뒤 이달 31일까지 대명 스마트라이프 녹취계약을 마치고 내달까지 1회차 납입을 마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말 대명아임레디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11월 시작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앞두고 역대급 규모로 경품을 드리는 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달 말까지는 삼성디지털프라자 가을 정기세일도 운영 중에 있어 100만원 지원 혜택에 경품 이벤트까지 더하면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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