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전망 및 리스크 관리 강화 대응전략 소개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대신증권이 4분기 증시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한국증시를 진단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중점으로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4분기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를 이날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물가와 통화정책, 경기 간의 악순환 고리에 빠진 국내증시를 진단하고,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둔 약세장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의 온라인 거래매체 사이보스 및 크레온(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하면 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급등락을 반복하며 하락추세를 보이는 국내증시에 대한 대응전략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응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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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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