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26일 출근길은 쌀쌀하다가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5도 △청주 6도 △대구 7도 △광주 7도 △전주 4도 △부산 11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1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대전19도 △청주 18도 △대구 19도 △광주 20도 △전주 18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관련기사
키워드
#날씨
안병용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