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이 마련된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한 외국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이 마련된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한 외국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이 마련된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한 외국인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일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이 마련된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국화꽃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일 핼러윈데이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공간이 마련된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국화꽃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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