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부스에서 게임을 체험하는 관람객 사진=데일리한국
넥슨 부스에서 게임을 체험하는 관람객 사진=데일리한국

[부산=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넥슨이 지스타 2022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넥슨은 총 9종의 게임을 지스타 2022에서 선보이며 이중 4종( ‘마비노기 모바일’·‘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데이브 더 다이버’)의 게임의 시연을 진행한다. 넥슨 부스 내 총 560대의 시연기기를 마련해 최대한 많은 관람객이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게임 콘솔 플랫폼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 부스에 설치된 대형 LED를 통해 영상으로 출품된 5종(프로젝트 AK·프로젝트 오버킬·환세취호전 온라인·갓썸: 클래시 오브 갓·나이트 워커)의 게임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넥슨은 야외부스를 마련하고 넥슨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굿즈 판매도 진행한다. 넥슨의 주요 지식재산권(IP) 기반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넥슨 부스 전경 사진=데일리한국
  넥슨 부스 전경 사진=데일리한국
'스팀'서 얼리엑세스 중인 '데이브 더 다이버'를 플레이하는 관람객 사진=데일리한국
'스팀'서 얼리엑세스 중인 '데이브 더 다이버'를 플레이하는 관람객 사진=데일리한국
일부 게임은 콘솔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데일리한국
일부 게임은 콘솔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데일리한국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넥슨 야외부스 사진=데일리한국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넥슨 야외부스 사진=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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