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지현 기자] 롯데건설이 통합 고객만족 서비스를 구축하고 브랜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고객만족(CS) 서비스 브랜드 ‘캐슬링(CASTLing)’을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캐슬링의 로고 ‘A’는 사람(고객)으로 형상화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왕관으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ing’는 고객을 위해 긍정적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건설은 캐슬링 브랜드 론칭과 함께 입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캐슬링 브랜드 론칭을 통해 통합 고객만족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하자보수 편의성을 위한 모바일 AS 서비스 도입 등 고객맞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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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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