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 사진=유한양행 제공
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 사진=유한양행 제공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유한양행은 혈당과 혈행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을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혈당과 혈행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후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이 되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제품에 사용되는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은 대한민국 경남 합천, 경남 거창, 전북 정읍 지역에서 재배되는 국내산 여주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초소형 환 형태로 만들어져 복용이 편리하다.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에서 추출 및 2차 여과, 살균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부원료로 바나바잎추출물, 귀리식이섬유, 비타민C, 비타민B6, 비타민B12, 양파, 새싹보리, 크롬이 함유돼 있다.

유한 밸런스 혈당과 혈행은 오는 17일 오전 8시 20분에 롯데홈쇼핑 최유라SHOW에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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