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D램 빗그로스는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후반 성장했다"며 "평균판매가격(ASP)은 30% 초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시장의 수요 빗그로스는 한자릿수 초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시장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D램 가격 18% 급락…당분간 하락세 이어질 듯 키워드 #삼성전자 김언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022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D램 빗그로스는 전분기 대비 한자릿수 후반 성장했다"며 "평균판매가격(ASP)은 30% 초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 시장의 수요 빗그로스는 한자릿수 초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당사는 시장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