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배우 한소희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있었니? 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청치마와 재킷을 입은 그는 화보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또 한소희는 빵, 샐러드, 음료 등 이날 먹은 음식 사진을 추가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한소희 예뻐서 기절했니? 네", "한소희 예쁘니? 네", "한소희 좋아하니? 네", "한소희 보고싶니? 네", "한소희에 반했니? 네" 등 한소희의 멘트를 유쾌하게 바꾼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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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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