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한불교 조계종 재일총본산 고려사에서 편찬한 사진자료집 '강제징용, 조선 사람은 이렇게 잡혀갔다'에 수록된 누워서 탄을 캐는 갱부의 모습 사진.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일본 기업 빠진 ‘강제징용 배상안’에…野 “국민 능멸…철회해야” 박준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년 대한불교 조계종 재일총본산 고려사에서 편찬한 사진자료집 '강제징용, 조선 사람은 이렇게 잡혀갔다'에 수록된 누워서 탄을 캐는 갱부의 모습 사진.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