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28일 오전 10시 대전시 대덕구 KT&G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T&G 제 3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의 건으로 주당 5000원 안건이 가결됐다.
이는 KT&G 이사회가 제안한 안이다.
안다자산운용이 제안한 주당 7867원, 플래쉬라이트캐피탈 파트너스가 제안한 주당 1만원의 배당금 안건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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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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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T&G 이사회가 제안한 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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