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등 대전 지역 6개 환경 관련 단체가 체르노빌 37주기를 맞은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정부와 일본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등 대전 지역 6개 환경 관련 단체가 체르노빌 37주기를 맞은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정부와 일본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 천주교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등 대전 지역 6개 환경 관련 단체가 체르노빌 37주기를 맞은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정부와 일본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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