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스윗 나이트’가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뷔의 ‘스윗 나이트’는 26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스윗 나이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로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 등에 참여했다.
뷔는 해당 곡으로 2020년 열린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아이돌챔프 OST상을 수상했다.
발매된 지 3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기록을 경신 중이다.
한편 뷔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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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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