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영업손실이 4조5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DS부문 매출액은 13조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9% 감소했다. 관련기사 [종합] 삼성전자, 1분기 '갤럭시S23' 제외하곤 모두 빨간불 삼성·마이크론, 절체절명 생존전략..."팔수록 손해 더이상 안돼" 키워드 #삼성전자 김언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영업손실이 4조5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DS부문 매출액은 13조73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8.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