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교원 빨간펜은 아이캔두 브랜드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i 디테일의 차이가 공부 자신감의 차이' 슬로건을 내세워 아이캔두Ai 학습 효과성을 직관적으로 나타내고자 기획됐다.

교원 빨간펜 측은 “학습 습관부터 집중도까지 세밀하게 진단해 Ai맞춤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캔두로 학습하면 공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캔두 브랜드 가치가 담긴 광고 캠페인 영상은 총 3편이다. 영상에서는 △문제풀이습관 분석 △학습 수준 진단 △집중도 분석을 일반 Ai와 아이캔두 Ai를 비교해 차이점을 보여준다. 브랜드 캠페인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포함해 버스 외부 및 엘리베이터 광고를 통해 진행된다.

교원 빨간펜은 광고 론칭을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신규 광고 3편을 모두 시청한 후 교원 빨간펜 홈페이지에서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된다. 정답을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큐브 에어(1명)△설화수 자음2종 세트(2명)△CU 모바일 금액권 4천원권(300명)를 증정한다.

또한 아이캔두 무료체험 신청 고객에게는 식물 성장과 함께 어린이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도록 기획된 △홈 가드닝 키트와 △스테디셀러 과학 잡지를 제공하며,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패드를 무상으로 렌탈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Ai학습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부모들이 막연하게 느끼는 Ai 학습과 그 효과성을 쉽고 재밌게 표현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아이캔두와 함께 공부하며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실제 성적이 향상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캔두는 교원 빨간펜 대표 유초등 전과목 Ai학습지다. 문제풀이 결과 등 학습 데이터, 눈동자 움직임 등 비학습 데이터부터 행동 로그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Ai학습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