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활기찬 매력을 드러냈다.
송가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순천. 오늘은 구미. 내일은 보성. 행사는 즐거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채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낸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그는 유쾌한 포즈를 보여주는가 하면, 한 손에 잔을 들고 사랑스러운 윙크를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송가인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고향인 전남 진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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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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