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Q 잠정치 발표, 매출 4조410억...전년비 35%↑

두산에너빌리티 2023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사진은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에서 연설하는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2023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사진은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에서 연설하는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2023년 1분기 매출이 전년비 35% 성장했고 영업익은 91% 성장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일 연결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1분기 매출액은 4조410억 원으로 전년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46억 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07억 원으로 전년비 145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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