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정우 기자] 티맥스오피스는 오는 22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공공정보화 리더스 포럼 2023’에 참여, 발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정보화 리더스포럼은 공공 디지털 정보화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정보화 담당자와 IT 기업 담당자간 소통의 장으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한 혁신 전략을 부제로 한다.
티맥스오피스는 이번 포럼에서 ‘WAPL Docs(와플 닥스)’를 통한 업무 관리 방안을 주제로 문서 관리, 협업, 인공지능(AI)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문서의 디지털화와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의 변화가 요구되는 환경 속에서 와플 닥스로 어떻게 업무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지 공공기관 구축 사례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공공분야 정보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포럼은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설문조사를 작성하거나 웨비나 진행 시 질문·상담 요청을 진행한 경우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맥스오피스 관계자는 “공공정보화 리더스 포럼에서 티맥스오피스는 와플 닥스로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와플 닥스 만으로 산재된 문서의 통합적 관리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디지털 플랫폼 구현을 고민하고 있는 공공정보화 담당자라면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구축 사례를 통해 업무 혁신 방안의 모범 사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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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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