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17일 오전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기원 후원금 1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번 후원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면서 지속 가능한 생산성 있는 수익형 축제로 변모하게 됐다”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하나은행, 폴란드개발은행과 '글로벌 IB 사업' 협력 논의 이병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시는 17일 오전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세용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보령머드축제 성공기원 후원금 1000만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이번 후원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면서 지속 가능한 생산성 있는 수익형 축제로 변모하게 됐다”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