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이찬원이 퇴근길 라이브를 공개했다.
24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찬원의 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찬원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뒤 "몸 괜찮냐는 질문들이 많으신데 다행히 아주 건강하게 회복해서 활동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컬투쇼' 끝나고 회사 근처에서 비빔국수 먹고 집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방의 비 소식을 전한 뒤 "건강이 최고다.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컬투쇼' 하고 내일 자체적으로 스케줄 하고, 토요일 '음악중심'을 한다"고 향후 일정을 전했다.
이어 '편스토랑'에 왜 안 보이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전국투어 콘서트 때문에 '편스토랑' 녹음 스케줄을 조정했다. 빨리 복귀해야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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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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