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민이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모양 조형물 ‘새콤달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http://cdn.screwfastsz.com/news/photo/202309/995133_1235573_3241.jpg)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수퍼빈,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야외 전시인 ‘세종픽셀가든’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픽셀가든에 전시된 아이스크림 조형물은 클러스터의 지원을 받은 수퍼빈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플라스틱플레이크(r-PET flake)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전시는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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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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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픽셀가든에 전시된 아이스크림 조형물은 클러스터의 지원을 받은 수퍼빈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플라스틱플레이크(r-PET flake)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전시는 10월 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