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Z·RX 등 최신 전동화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경험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렉서스 가을 드라이빙’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승 캠페인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 ‘RZ’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총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5세대 ‘RX’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3년 연속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 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ES’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들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딜러 전시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예약 후 내달 3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2만 원권(300명)을 증정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렉서스 모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렉서스 가을 드라이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보여주는 렉서스만의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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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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