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단, 연도평가서 최고 성과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가운데)이 충청지역단 팀매니저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ABL생명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가운데)이 충청지역단 팀매니저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ABL생명

[데일리한국 김영문 인턴기자] ABL생명은 시예저치앙 사장이 하반기 영업 현장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충북 청주에 위치한 충청지역단을 방문해 재무설계사(FC)와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충청지역단 방문은 경기 둔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여주며 적극적으로 영업활동 중인 충청지역단 FC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뤄졌다.

충청지역단은 △청주지점 △대전지점 △천안지점 △충남지점 △충북지점 등 총 5개 지점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연도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역단이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영업 성과를 낸 충청지역단과 FC채널에 감사하다"며 "본사도 선진화된 영업환경을 조성해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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