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한복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송가인은 12일 자신의 SNS에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화려한 색과 디자인의 한복을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귀여운 얼굴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은 그는 "너무 너무 존경하는 윤복희 선생님과 즐겁게 촬영!"이라며 윤복희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0월21일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국투어콘서트 제주 공연을 개최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