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스페셜 싱글 ‘유앤미’로 유튜브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발표된 유튜브 최신 차트(10월6일~12일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발매된 제니의 ‘유앤미’는 글로벌 유튜브 송 1위, 글로벌 톱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유앤미’는 특별한 프로모션 없이 발매됐는데도 유튜브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차트를 휩쓸고 있다.
음원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61개국 1위를 달성했으며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데일리 톱 송 차트 13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 39위로 진입한 ‘유앤미’는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 모두 1위로 직행했다.
싱글 트렌딩 차트에는 K팝 여자 솔로 최고 순위인 8위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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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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