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본현대생명.
사진=푸본현대생명.

[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캐릭터 마케팅 강화를 위해 새로운 캐릭터 '꾸미(Cumi)'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부터  '푸니', '보니'를 통해  캐릭터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푸니'는 건강을, '보니'는 재테크를 상징한다. 새로운 캐릭터 '꾸미'는 항상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푸본현대생명의 긍정에너지(Positive Energy)를 반영했다.

푸본현대생명은 '꾸미'의 런칭과 함께, 회사 인스타그램(instagram)등 SNS를 통해 '푸니'와 '보니', 그리고 '꾸미'의 이모티콘 이미지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고객에게 회사의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푸니', '보니', '꾸미'의 이모티콘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푸본현대생명의 긍정에너지(Positive Energy)를 반영하는 새로운 캐릭터 '꾸미'가 론칭됐다"며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푸니, 보니에 이어 새로운 캐릭터 '꾸미'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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