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0일까지...순매수금액 별 최대 200만원
[데일리한국 김영문 인턴기자] NH투자증권은 국내 장외채권을 거래하거나 타사 채권을 이전하는 고객 대상으로 '나 채권 산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NAMUH(나무)와 QV를 통해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1만원 혜택을 지급하며 모든 국내 장외채권 매수 고객에게는 순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00만원, 나무증권은 최대 3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타사에서 NH투자증권 나무 혹은 QV 계좌로 국내 장외채권을 1억원 이상 입고(합산) 시 금액별로 5만원부터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MTS(나무, QV)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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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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