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LG전자는 27일 진행한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을 기점으로 TV 수요가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추세는 내년 이후에도 점진적이지만 일정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키워드

#LG전자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