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11월의 대형마트 휴점일이 이목을 끈다.
11월5일 일요일은 대부분 대형마트의 정상 영업일이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쉰다.
이에 따르면 11월의 휴점일은 오는 12일, 26일이다.
한편 각 대형마트의 휴점일은 지자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휴점 점포는 각 대형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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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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