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AI
사진=KAI

[데일리한국 김정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71억원, 영업이익 654억원의 실적이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5.4% 늘고 영업이익은 114.6% 증가한 실적이다. 순이익은 529억원으로 같은 기간 1.4% 늘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