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안나경 JTBC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1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안나경 아나운서는 일반인 남성과 다음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변호사이며, 두 사람은 10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JTBC 공채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5년부터 7년간 메인 뉴스 프로그램 ‘JTBC 뉴스룸’을 진행하다 지난 7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8년 만에 하차했다.
관련기사
- 송가인, 류준열과 다정한 투샷…여유로운 사진전 나들이
-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내달 8일 개최…VR체험·암벽등반 등 무료
- 넉달 갈고 닦은 오페라 아리아 뽐낸다...‘국립오페라스튜디오’ 4기생 갈라 콘서트
- 장덕철, 레이벡스와 전속계약…2년 만에 활동 재개
- '서울의 봄' 정우성・황정민, 나영석 PD 웹예능 출연한다
- “성추문 도밍고 공연에 우리 아티스트 세우지마”...한국 가수 팬들 소속사에 항의 쇄도
- 힙한 17명이 선사하는 재즈의 끝판...‘김영후 빅밴드’의 놀라운 빅콘서트
- 임영웅, 광주콘까지 전석 매진…티켓 불법 거래 '주의'
- "SK브로드밴드" 11월 17일 캐시워크 퀴즈 정답 공개
- '백반기행' 한우 특수부위 밥상 특집…부챗살 숯불불고기→제비추리 전골불고기
- 11월 18일 대형마트의 휴무일 여부…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 '연인' 이청아, 최종회 앞두고 종영 소감 "배우·스태프 분에 박수"
- 오퀴즈 오늘(18일) 정답 제시
- '복면가왕', 야구 한일전 중계 여파 오늘(19일) 결방
김도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