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하루 42회, 청산·전곡·연천역 정차

수도권전철 1호선이 기존 소요산에서 연천까지 운행이 확대됐다. 사진=연합뉴스
수도권전철 1호선이 기존 소요산에서 연천까지 운행이 확대됐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지하철 1호선으로 청산, 전곡, 연천까지 갈 수 있다. 

코레일은 수도권전철 1호선을 소요산부터 연천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연장된 구간엔 열차가 평일 42회, 휴일 38회 운행하며 청산, 전곡, 연천역에 정차한다. 배차간격은 1시간으로 출퇴근 시간대엔 40분 간격으로 다닌다.

이번 연장운행은 기존 통근열차를 운행하는 동두천~백마고지 구간 중 동두천역부터 인천역까지 20.8km 구간에서 복선전철화 공사가 완료돼 가능했다.

전철 연장 운행으로 소요산역~연천약까지 소요시간은 16~20분이고 운행회수는 42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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