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손희연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난해 12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27일 만이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17~18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관련기사
손희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