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문경시는 신규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로 위촉된 윤자빈 변호사는 이날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 2년간 시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사건을 수행하고, 각종 이의신청·행정심판 및 기타 법령해석에 관한 사항들에 대한 자문업무를 맡는다.
그는 현재 법무법인 함지 소속으로 상주지역 윤자빈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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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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