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3월 대형마트 휴점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이날 정상 영업한다.
3월의 휴점일은 오는 10일, 24일로 예정돼 있다.
다만 휴점 점포는 지자체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점포별 휴점일은 각 대형마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정부는 최근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 폐지, 영업 제한 시간 온라인 배송 허용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 대형마트는 의무 휴점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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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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