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전략 기획, 데이터, 상품개발, 정보 보안 분야와 전문 직군인 공인회계사, 통/번역 분야로 총 6개 부문 15개 직무의 인력을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7일까지 라이나생명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고용심사 등을 거쳐 확정되며 5월 중 입사하게 된다.
직무별 모집 내역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라이나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은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향상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9-5 근무제와 우수한 퇴직연금제도, 가족구성원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사내 병원과 한의원, 헬스장 및 도서관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채용 관계자는 "라이나생명은 보험업계의 많은 환경 변화 속에도 안정적인 수익성와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이러한 라이나생명과 함께 성장할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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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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