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2023년 ITA 해외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ITA(Incar Top Advisor) 해외 컨퍼런스는 인카금융서비스가 매년 선정하는 최고 실적 영업가족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꾸준히 선발된 ITA들에겐 명예 임원 직책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ITA는 2014년부터 시작되어, 태국 치앙마이, 라오스, 다낭, 피지, 러시아, 아이슬란드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9번에 걸쳐 개최되어 왔다.
올해 ITA 해외 컨퍼런스는 '뤼미에르 드 아너 : 명예의 빛'을 주제로 세계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중 하나인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온 ITA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Only One Top'이라는 2024년 슬로건에 걸맞게 뛰어난 설계사들에게 업계 최고의 대우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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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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