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3사 중계방송 진행

제공=인카금융서비스
제공=인카금융서비스

[데일리한국 박재찬 기자] 인카금융서비스가 타이틀 스폰으로 진행된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가 지난 13일부터 4일간의 치열한 경쟁을 마치고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는 우승상금 2000만 원을 포함해 총상금 1억원의 규모를 자랑한 볼링대회로, 전국 남녀 포함 27개 구단의 국내 정상급 볼링 엘리트 선수들이 참여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에 3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타이틀 후원과 경기장내 광고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가상광고를 직접 제작하여 브랜드 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인카금융 슈퍼볼링 2022'는11월28일부터 볼링플러스, 스카이 스포츠, IB SPORT 채널에서 중계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경기장을 활용한 가상광고 등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알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 관계자는 "1회 단발성이 아닌 중장기 지원으로 진정성 있는 후원을 계획하여 이에 따라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라며 “다음달 28일부터 방영되는 인카금융슈퍼볼링2022 중계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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