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렸을 적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만 살짝 컸나”란 글과 함께 오래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의 송가인을 그대로 축소시켜 놓은 듯한 똑닮은 얼굴과 눈웃음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미소는 여전” “넘 귀여워요” “완전 귀염둥이에 장난꾸러기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디너 콘서트 ‘효’를 개최한다.
관련기사
- 임영웅, 신곡 '온기' MV・단편영화서 연기 도전…안은진・현봉식과 호흡
- 임영웅, 5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위
- '나는 솔로' 20기 정숙 뽀뽀남은 영호?…"영식, 나랑 안 맞을 것 같아 제외"
- '나는 솔로' 20기 정숙, 영식에 쌈 싸주는 현숙에 '언짢'…"일대일 데이트 해야"
- '생활의 달인' 혜화역 화덕 피자 달인…떡볶이+라면 마성의 조합
- 임영웅, 더블 싱글 '온기' 공개…"각기 다른 매력 두 곡"
- "웰릭스" 5월 7일 캐시워크 퀴즈 정답 공개
- JD1, 첫 해외 진출 '골든웨이브' 무대 영상 호평 "상큼 매력"
- 송가인, 무명 시절 돌아보며 의미심장 글 "최고의 복수는 성공"
- 안유진・도영, '더 매직스타' 스타 저지 합류…6월 첫 방송
키워드
#송가인
김도아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