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최동수 기자] 캐롯손해보험이 자동차보험 신상품의 차별점과 특장점을 소재로한 새로운 광고 영상 '할인의 신세계'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캐롯은 안전운전 점수 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자동차보험 가입 후 안전하게 운전만 해도 보험료 최대 추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이 쌓이는 굿드라이브 특약' 자동차보험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안전운전 점수가 없는 고객은 가입 후 안전운전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고 안전운전 점수가 있는 고객은 기존대로 가입 시점에 보험료 할인을 받고 가입 이후 안전운전에 따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개념을 선보인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캐롯 자동차보험 신상품만이 갖고 있는 차별점과 고객이 놓칠 수도 있는 중요 혜택 정보를 광고 모델 고윤정을 통해 위트있게 풀어냈다. 특히 일반적인 광고 영상과 달리 영화 트레일러와 같은 연출로 영상미를 더해 주목도와 호소력을 높였다.
신규 광고 영상은 TV, 디지털 채널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할인 특약은 자동차 보험이 5월 30일 이후 만기인 고객과 새롭게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누구나 캐롯 모바일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
- 캐롯손보, 노하우 집대성한 자동차보험 신상품 공개
- 캐롯손보, 모바일앱 개편...일상 속 '예방' 방점
- 캐롯손보, 로고 모션 공모전 개최
- 캐롯손보, 새로운 CI 공개…기술 품은 삶 표현
- 캐롯손보, 캐롯드라이브&캐롯워크 서비스 오픈
- 캐롯손보, 고객 패널 프로그램 '보이스 캐롯' 2기 운영
- 캐롯손보, 펫커머스 어바웃펫과 손잡고 펫보험 상품 출시
- 캐롯손보, 페오펫과 출시한 펫보험 멤버십 가입자 2500명 돌파
- 캐롯손보, 해외여행보험 고객에 '트리플' 혜택 제공
- 캐롯손보, 자동차보험 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 캐롯 자동차보험, 출시 4년 5개월만 누적 가입 200만건 돌파
최동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